이재명 대통령이 7일 화요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충격 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여야 정당 지도자들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주요 지도자들이 참석하며, 이는 작년 9월 이후 첫 만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DPK) 대표 전국래, 원내대표 한병도,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원내대표 송언석 등과 만날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동석한다.
대통령 정치비서실장 홍익표는 기자들에게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상황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실장은 이번 회동이 여야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국민 생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만남은 작년 9월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자들과 오찬을 가진 이후 처음이다. 중동 전쟁의 경제적 여파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