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국인 남성이 지난 일요일 평택에서 만취 상태로 미군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일요일 평택 거리에서 20대 미군 2명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피해자들을 알지 못했으나 그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욕설을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사건 현장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영상에는 남성이 피해자 중 한 명을 발로 차고 밀친 뒤 옆에 있던 여성을 위협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다른 피해자가 개입하자 남성은 그를 얼굴에 가격해 쓰러뜨렸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평택 주한미군 기지 인근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