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즌 반환점, 4강이 전력 순위 상위권 독식

이번 주 MLB가 시즌 반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다저스, 브레이브스, 브루어스, 양키스가 나머지 구단들을 따돌리고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습니다. 이들 4개 팀의 합산 득실차는 플러스 480을 기록 중인 반면, 나머지 26개 팀의 합산 득실차는 마이너스 480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들 4개 팀은 6월 21일 자 최신 MLB 파워 랭킹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양키스는 리그 전체 4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선두권과 단 2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브레이브스는 최근 6연패를 겪고도 브루어스를 상대로 시리즈 승리를 거두며 102승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키스는 애런 저지와 맥스 프리드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최근 13경기에서 9승을 거뒀습니다. 브루어스는 최근 애틀랜타 원정 시리즈에서 패배했으나, 4월 말부터 이어진 상승세로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레이스는 양키스에 2경기 뒤진 5위에 자리했습니다. 현재 상위권 팀들과의 격차는 최근 시즌보다 더 크게 벌어진 상태이며, 이들 4개 팀을 제외하면 득실차 플러스 21을 넘어서는 구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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