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이 두 달째를 맞이한 가운데, 아메리칸 리그 팀들이 순위와 세부 지표, 그리고 시즌 전 기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성적을 받았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A 등급을 받으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이트삭스는 시즌 초 6승 13패로 부진했지만 무라카미 무네타카와 데이비스 마틴의 맹활약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탬파베이는 수비 불안에도 불구하고 적은 삼진과 상위권의 득점력을 앞세워 타선의 힘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