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 celebrate 1-0 shutout win over Guardians, spoiling Travis Bazzana's MLB 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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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바자나의 MLB 데뷔전서 가디언즈 1-0으로 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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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가 화요일 밤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를 1-0으로 꺾고 아메리칸리그 연승 행진을 6경기로 늘렸다. 레이스의 투수 닉 마르티네즈는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클리블랜드 타선을 3안타로 묶었다. 이번 패배로 2024 MLB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가디언즈의 2루수 트래비스 바자나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은 빛이 바래고 말았다.

닉 마르티네즈는 개인 통산 135번째 선발 등판에서 레이스의 아메리칸리그 강세를 이어갔다. 그는 7이닝 이상을 던지며 단 3안타만을 허용했고, 이로써 탬파베이는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팀들을 상대로 13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레이스는 지난 4월 3일 미네소타전 패배 이후 아메리칸리그 팀을 상대로 13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클리블랜드전 완봉승을 포함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팀을 상대로 구단 역대 최다인 10연승을 기록 중이다. 콜 설서는 9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대타 조지 발레라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첫 세이브를 챙겼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

소셜 미디어 X에서는 레이스의 압도적인 투구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으며, 특히 닉 마르티네즈의 7이닝 무실점 호투가 1-0 완봉승과 6연승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가디언즈 팬들은 트래비스 바자나의 MLB 데뷔전에서 나온 두 번의 볼넷(9회 고의사구 포함)에 주목하면서도, 팀의 패배로 데뷔전이 빛을 잃은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으며, 일부 팬들은 상대의 고의사구를 비겁한 전략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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