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신인 트래비스 바자나가 금요일 밤 자신의 메이저리그 통산 첫 홈런을 터뜨렸다. 2024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인 23세의 바자나는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1회초에 이 홈런을 기록했다.
바자나는 트윈스의 선발 투수 코너 프릴립을 상대로 볼카운트 1-1에서 슬라이더를 받아쳐 시속 102.3마일의 타구 속도로 427피트를 날려 보냈다. 공은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 우중간 담장 너머 원정팀 불펜 바로 앞에 떨어졌다. 그는 배트를 던지고 박스를 박차고 나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베이스를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