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골프 스타 브래드 달크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BMW 인터내셔널 오픈 2라운드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2타 뒤진 채 상위권에 올랐다.
달크는 골프클럽 뮌헨 아이헨리트에서 열린 대회 첫 이틀간의 경기를 마쳤다. 그는 주말 경기를 앞둔 좋은 성적의 비결로 뛰어난 퍼팅과 견고한 볼 스트라이킹을 꼽았다. 달크는 최근 대회 출전 경험이 많지 않았음에도 이번 경험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첫 라운드 동안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몇 차례 결정적인 퍼트를 성공시켰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유튜브 그룹 '굿 굿(Good Good)'을 떠난 결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12월 아내 애비의 눈졸중 발병과 지난달 심장 수술 등 건강상의 이유로 이동을 줄이고 가족에게 집중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 스폰서 초청 선수로 참가한 달크는 올해 말 로켓 모기지 클래식을 포함한 추가적인 PGA 투어 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