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데챔보가 28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데챔보는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잡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는 찰스 하월 3세, 스콧 빈센트와 함께 5언더파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냈다. 송영한과 문도엽이 2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했고, 안병훈은 이븐파, 김민규는 1오버파를 쳤다. 한국 골프 클럽은 팀 합계 3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데챔보는 대회 외 시간에 한국 문화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한국 바비큐를 먹었고 올리브영에서 스킨케어 제품도 샀다"고 전했다.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자금 지원 중단으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