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슨 디샘보가 목요일 로열 버크데일에서 열린 2026 디 오픈 챔피언십 첫날 67타를 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로써 그는 중간 합계 3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권에 2타 뒤진 채 경기를 마쳤다. 또한 그는 짧은 인터뷰를 통해 닉 팔도의 이전 비판에 대해 대응했다.
디샘보는 초반 두 홀 연속 버디를 잡은 뒤, 보기 2개를 범했으나 버디 3개를 추가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그는 이날 오전 조에서 스코티 셰플러, 티렐 해턴과 함께 경기했다.
디샘보는 라운드 후 공식 기자회견을 건너뛰었다. 대신 R&A 관계자와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링크스 코스에서의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디샘보는 "오늘 매우 전략적으로 경기를 잘 풀어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홀에서 공을 원하는 지점에 잘 안착시켰다며 자신의 전반적인 경기 운영이 효과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닉 팔도는 이번 주 초 스카이 스포츠 골프 팟캐스트에서 디샘보의 링크스 전략을 비판한 바 있다. 디샘보의 발언은 이러한 비판을 직접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