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팔도가 로열 버크데일에서 열리는 2026 디 오픈 챔피언십을 앞두고 브라이슨 디섐보의 링크스 골프 접근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팔도는 스카이 스포츠 골프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와 같이 발언했다. 그는 디섐보가 링크스 코스에서 경기할 때 "전략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고 지적하며, 티샷에서 거리보다는 정확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디섐보는 2026년 열린 첫 세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팔도는 이러한 부진을 '러프 슬램(Rough Slam)'이라고 표현하며 LIV 골프 투어에서 보여준 디섐보의 좋은 성적과 대조적이라고 언급했다. 동료 LIV 골프 선수인 존 람도 대회 전 기자회견에서 비슷한 조언을 건넸다. 그는 로열 버크데일의 빠른 페어웨이에서 디 오픈 4라운드 내내 드라이버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