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길로이는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기자회견에서 PGA 투어의 향후 일정 변경이 전통적인 내셔널 오픈 대회들과 충돌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수요일 스코틀랜드 노스버윅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맥길로이는 스코티시 오픈이 출전 선수 명단과 시설을 향상시키는 공동 주관 대회의 모범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대회가 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의 지원을 받은 이후 더욱 강화되었다고 언급하며, 이를 캐나다 오픈과 같은 다른 내셔널 오픈 대회를 위한 청사진이라고 불렀다.
맥길로이는 약 20개의 대회로 구성된 폐쇄형 챔피언십 시리즈를 도입하는 2028년 구조가 이러한 대회들의 개방적 성격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대회의 고유한 성격을 보존하기 위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코티 셰플러 역시 스코티시 오픈이 디 오픈 챔피언십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 대회를 최상위 등급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