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가 2026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발생한 논란의 2벌타 판정과 관련해 브라이슨 디섐보를 옹호했다. 셰플러는 디섐보가 부정행위자는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골프 규칙의 엄격한 집행을 촉구했다.
스코티 셰플러는 일요일 밤 로열 버크데일에서 열린 라운드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브라이슨 디섐보의 벌타에 관한 질문에 답변했다. 디섐보는 5번 홀 깊은 페스큐 지역에서 스윙 조건을 개선했다는 이유로 라운드 종료 후 벌타를 받았다.
셰플러는 디섐보를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가 부정행위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디섐보가 다소 부주의했을 수는 있으나 의도적으로 행동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또한 셰플러는 프로 골프 전반에 걸쳐 더욱 엄격한 규칙 준수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수들이 때때로 선을 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며, 스타 선수들에 대한 카메라 감시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골프 전통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