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티 셰플러가 목요일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 시티에서 열린 2026 3M 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셰플러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퍼팅 이득 타수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는 이번 대회 데뷔전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10회, 그린 적중률 15회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인 셰플러는 후반 홀에서 시작해 파3 4번 홀에서의 28피트(약 8.5미터) 퍼트를 포함해 여러 차례 퍼트를 성공시켰다. 셰플러는 "정말 즐거운 경기였다"며 "오늘 우리 조 세 명 모두에게 보내준 관중들의 응원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벤 콜스가 62타를 기록하며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셰플러는 금요일 오후 1시 44분(미 동부 시간 기준)에 마쓰야마 히데키, 임성재와 함께 2라운드 티오프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