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클라크가 2026 US 오픈 36홀 경기 결과 4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32세의 클라크는 시네콕 힐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 64타, 2라운드 69타를 기록했다.
클라크는 2025년 9월부터 코치 패트릭 코이너와 함께 스윙 교정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긴 백스윙과 클럽 페이스가 열리는 문제를 야기했던 리드 손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코이너는 변화된 스윙이 클라크의 팔 스윙을 간결하게 만들고 너비를 확보해 더 나은 컨트롤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대회에 앞서 정렬과 티샷 작업에도 공을 들였다.
클라크는 이러한 진전 덕분에 올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 '스트로크 게인드 어프로치' 부문 3위, '오프 더 티' 부문 22위를 기록 중이다.
그는 캐디와 함께 연습 라운드를 돌며 바람 패턴을 분석하고 안전한 공략 지점을 파악하는 등 철저히 대회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