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클라크는 2026 U.S. 오픈 3라운드 이후 6타 차 선두를 달렸으나, 시네콕 힐스의 적은 관중으로 인해 분위기가 가라앉아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는 토요일 오후 8시(미 동부 시간)가 넘어서야 경기를 마쳤으며 막판에 보기 2개를 기록했다. 클라크는 일요일 최종 라운드에는 더 많은 관중이 찾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라크는 오후 3시 45분(미 동부 시간)에 경기를 시작해 6타 차 선두로 마쳤다. 그는 경기 후 기자들에게 적은 수의 팬들 때문에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클라크는 "어둠 속에서 경기를 마치게 되었고, 분명히 중요한 순간들이 있었음에도 관중들이 거의 없어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점은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54홀 선두인 그는 에너지 부족이 막판 홀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그는 15번과 18번 홀에서 기록한 보기 2번을 언급하며 "모두가 떠나는 분위기였고, 마치 대회가 끝난 것처럼 느껴져 스스로 계속 집중력을 유지해야 했다"고 말했다.
클라크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일요일 오후 2시 30분(미 동부 시간)에 티오프할 예정이다. 클라크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긴장감을 느끼고 있으며, 최종 라운드에는 더 많은 관중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