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U.S. 오픈 최종 예선이 월요일 북미와 유럽 10개 지역에서 열린다. 선수들은 6월 18일 시네콕 힐스 골프 클럽에서 시작되는 본선 진출권을 놓고 36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는 토론토의 램턴 골프 앤 컨트리 클럽, 새크라멘토의 델 파소 컨트리 클럽 등을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진행된다. 램턴에서는 에밀리아노 그리요가 9언더파로 예선 선두를 달렸고, 알레한드로 토스티가 8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다.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 컨트리 클럽에서는 잭 블레어와 닐 쉽리가 모두 8언더파로 예선을 통과했다. 메릴랜드주 우드몬트 컨트리 클럽에서는 잭슨 수버가 10언더파를 기록했다. 앞서 5월에는 영국, 댈러스, 일본에서 예선 라운드가 마무리되었다. 당시 영국에서는 네이선 킴시가 14언더파, 댈러스에서는 피터 유라인이 9언더파를 기록하며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골프 채널은 월요일 경기 내용을 동부 표준시 기준 정오부터 오후 2시, 그리고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