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홈스가 최종 예선에서 성공적인 성적을 거두며 이번 주 시네콕 힐스에서 열리는 US 오픈 출전 자격을 얻었다.
44세의 골퍼인 홈스는 지난주 오하이오주 더 레이크스 골프 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최종 예선을 통과했다. 그는 3장의 출전권을 두고 벌인 4인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아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홈스의 첫 PGA 투어 복귀전이다. 그의 가장 최근 메이저 대회 출전은 2019년 로열 포트러시에서 열린 디 오픈 챔피언십으로, 당시 최종 라운드에서 87타를 기록하며 마무리한 바 있다.
두 아들을 둔 홈스는 최근 몇 년간 가정생활에 집중해 왔다. 그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동안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겼다고 밝혔다.
이번 US 오픈은 그의 통산 10번째 대회 출전이자, 7년 전 고전했던 최종 라운드 이후 첫 메이저 대회 복귀 무대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