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US 오픈 3라운드가 열린 토요일, 딜런 우가 시네콕 힐스 골프 클럽 1번 홀에서 5퍼트를 기록하며 쿼드러플 보기인 8타로 경기를 시작했다.
오전 9시에 티오프한 우의 티샷은 페스큐 잔디로 향했다. 두 번째 샷은 네이티브 구역에 빠졌고, 칩샷 이후 34피트 거리에서 파 퍼트를 시도하게 되었다. 첫 번째 퍼트는 홀을 3피트 지나쳤고, 두 번째 퍼트는 홀컵을 스치고 2피트 거리에 멈췄다. 이후 두 번의 퍼트 실수가 더 이어지면서 결국 파4 홀에서 8타를 적어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금요일 선수들에게 그린 스피드가 스팀프미터 기준 약 11까지 빨라지고 코스가 점차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마이크 완 USGA 최고경영자는 당일 오전 시속 35마일이 넘는 강한 바람이 불었으며, 주말 내내 코스 상태가 더 튀는 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