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모리카와, US 오픈에서 웨지 선택 수정

콜린 모리카와가 US 오픈 2라운드에서 평소 사용하던 웨지로 교체한 후 타수를 8타 줄였다. 이번 교체는 앞서 클럽을 변경했던 자신의 결정을 스스로 어리석었다고 평가한 뒤 이루어졌다.

모리카와는 시네콕 힐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73타를 쳤으나, 금요일 2라운드에서는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중간 합계 2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모리카와는 1라운드 당시 바운스가 평소와 다른 새로운 테일러메이드 MG5 60도 웨지를 사용했다. 그는 월요일 연습 라운드에서 부드러운 지면 상태를 확인한 후 클럽을 변경했으나, 코스 상태가 단단해지자 클럽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확인했다.

모리카와는 금요일 오전 지연되었던 1라운드 잔여 경기를 마친 후 곧바로 기존 웨지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정으로 칩샷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았고, 쇼트 게임에서 더 정교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는 올 시즌 초반 허리 부상으로 대회 출전에 제한을 겪어왔다. 이번 장비 교정을 통해 그는 주말 경기를 앞두고 더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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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모리카와가 최근 허리 부상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도 제90회 마스터스 첫 라운드를 74타로 마쳤다. 그는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티오프하기 전 그 어느 때보다 긴장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딱딱한 코스 조건 속에서 보기들을 범하면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경기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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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니만이 샤인콕 힐스에서 열린 US 오픈 1라운드 도중 샌드 웨지를 던져 2벌타를 받았다. 목요일 저녁 6번 홀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그의 해당 홀 스코어는 9타에서 11타로 늘어났다. 니만은 금요일 2라운드에서 65타를 기록하며 반등했다.

키스 미첼이 US 오픈 1라운드가 열린 시네콕 힐스에서 첫 9홀 동안 6오버파 41타로 부진했으나, 이후 전반 9홀에서 29타를 기록하며 최종 이븐파 70타로 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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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해리 홀은 생애 첫 마스터스 출전에서 오거스타 내셔널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어려운 이틀을 보냈으나 막판에 반등을 시도했다. 193cm의 장신인 홀은 스코어카드를 만회하기 위해 대회 도중 드라이버와 퍼터를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결국 최종 합계 5오버파를 기록하며 컷 통과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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