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니만과 탈로 구치가 부산 아시아드CC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3라운드를 마치고 9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두 선수는 내일 최종 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예고했다.
니만은 4언더파 66타, 구치는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니만은 "모든 페어웨이와 그린을 노리고 모든 퍼트를 성공시키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치도 비슷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스콧 빈센트가 8언더파 단독 3위에 올랐고,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는 6언더파 공동 6위다. 한국 선수 문도엽과 송영한은 3언더파 공동 14위로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팀 순위에서는 크러셔스 골프 클럽이 16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구치의 OKGC가 1타 뒤진 2위다. 우승 상금은 개인전 400만 달러, 팀전 30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