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과 김효주가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열린 다우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최혜진과 김효주는 현지 시각 6월 14일 미들랜드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하며 미국의 지나 김과 야나 윌슨에 2타 뒤진 2위로 마쳤다.
한국 조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가 없는 5언더파 65타를 쳤으나, 미국 조가 6버디와 이글을 포함한 62타를 기록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최혜진은 LPGA 투어 114번째 출전에서 첫 우승을 노렸으나 이번이 통산 네 번째 준우승이었다. 김효주는 올해 이미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상태였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14언더파로 3위에 올랐고, 김아림과 윤이나는 11언더파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