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에서 열리고 있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스코티 셰플러와 김시우가 일요일 최종 라운드 챔피언 조에서 다시 한번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현재 김시우가 2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댈러스의 친구 사이인 두 선수는 대회 1, 2라운드에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도 함께 티오프를 하게 됐다. 김시우는 금요일 기록한 60타를 포함해 대회 초반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선두를 지켰고, 셰플러는 토요일 한때 동타를 만들며 격차를 좁혔으나 김시우가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