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저우 핵심 노드는 2월 초 시험 가동 이후 칩 개수를 3만 개에서 6만 개로 두 배 늘려 중국 내 가장 강력한 과학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가 되었다.
중국의 'AI for science' 컴퓨팅 인프라의 일부인 정저우 핵심 노드는 2월 초 시험 운영을 시작한 이후 칩 개수를 3만 개에서 6만 개로 늘렸다. CCTV는 미국산 칩을 사용하지 않고 달성한 이 확장을 통해 해당 시설이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과학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CCTV는 이번 성과를 두고 "AI 기반 과학 연구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분야에서 중국이 이룬 돌파구이며, 중국이 AI 산업 응용 분야의 주도권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관영 베이징 일보에 따르면 중국 연구진은 그동안 컴퓨팅 파워 부족, 소프트웨어적 한계, 핵심 도구의 해외 공급업체 의존도 문제 등 'AI for science' 연구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