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석탄층가스전, 연간 생산능력 40억㎥ 돌파

중국 산시성 북부의 다지 가스전은 중국 최대 석탄층가스전으로, 연간 생산능력이 40억㎥를 초과하며 국가 천연가스 공급의 핵심 신규 원천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들어 16개 신규 유정이 시추되어 연간 생산능력에 2억5천만㎥가 추가됐으며, 일일 생산량은 1천1백만㎥를 넘어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다지 가스전은 중국 최초의 석탄층가스 개발 시범 프로젝트다. 석탄층가스는 깊은 지하 석탄층 내에 흡착 또는 자유 상태로 존재하는 비전통 천연가스 자원으로, 지표면 아래 1,500m 이상에 매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재래식 천연가스에 비해 석탄층가스 자원은 더 깊게 매몰되어 있고 지질 조건이 더 복잡해 채굴이 기술적으로 어렵다. 수년간 이러한 심부층은 석유·가스 탐사의 '금단의 구역'으로 여겨져 왔다. 2019년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가 기술 돌파 프로그램을 통해 다지 3-7 유정에서 최초의 산업가스 유출을 이뤘다. 2021년 12월 지신 6-7 유정은 하루 10만㎥ 이상을 생산하며 효율적 석탄층가스 개발의 주요 이정표를 세웠다. 평균 매몰 깊이가 약 2,130m에 달하고 확인 지질 매장량이 4,000억㎥인 다지 가스전은 중국 최초의 대규모 석탄층가스전이다. 현재 중국 전체 석탄층가스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에너지 안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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