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화대 연구팀이 섭씨 150도까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전고체 세라믹 마이크로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이 충전식 전고체 배터리는 세라믹 소재로 만들어졌다. 화재 위험이 있는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와 달리, 최대 섭씨 300도의 짧은 열 충격도 성능 저하 없이 견딜 수 있다.
연구팀은 이 배터리의 소형 크기, 높은 에너지 밀도, 그리고 안전성 덕분에 차세대 기술에 통합하기 적합하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 논문은 6월 5일 동료 심사 학술지 '매터(Matter)'에 게재되었다.
논문에서는 "이 배터리는 넓은 온도 범위에서 압력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소형 전자기기를 위한 안전하고 기계적으로 견고한 전력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