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회는 수요일, 국경 인근 외딴섬들이 무인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일본 국회는 수요일, 국경 인근 외딴섬들이 무인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도쿄와 홋카이도 등에 속한 6개 섬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기존 2027년 3월까지였던 유인 외딴섬 특별조치법의 시한을 10년 연장함에 따라, 9개 현 77개 섬이 항공 및 해상 운임 인하와 안정적인 어업 지원 등 지역 사회 유지를 위한 조치의 대상이 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6개 섬은 홋카이도의 테우리섬과 야기시리섬, 야마가타현의 토비시마, 니가타현의 아와시마, 그리고 도쿄의 니이지마와 시키네섬이다. 이번 추가 조치는 2017년 해당 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이다. 개정된 법은 해당 섬들의 관광 활성화를 촉진하고 도도부현 정부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 정부가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을 관리하기 위한 거점을 확보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