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내각은 수십 년간 지연되어 온 황실 여성 구성원의 지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 황실전범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법안은 공주들이 황실을 떠나거나 남을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주제에 관한 논의는 수십 년간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이어져 왔다.
나루히토 일왕과 아이코 공주, 히사히토 왕자는 계승 문제와 황실 구조를 둘러싼 논쟁의 핵심 인물들이다. 이번 법안은 정부 차원에서 이 문제에 대해 내놓은 첫 구체적인 조치이다.
해당 법안은 자유민주당(LDP)을 이끄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내각이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