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히토 일왕, 왕실 구성원 확보 방안에 대한 국민적 이해 당부

나루히토 일왕은 목요일, 왕실 구성원 확보를 위한 해결책이 국민의 이해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네덜란드와 벨기에 방문을 앞두고 황궁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나루히토 일왕은 왕실의 기본 원칙은 국민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왕실 구성원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국민의 이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쿠로다 부이치로 궁내청 장관은 일왕에게 지난 수요일 국회의원들이 법 개정에 합의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제안에는 여성 왕족이 일반인과 결혼한 후에도 왕실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과거 11개 방계 가문의 남성을 입양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일본 정부는 조속히 황실전범 개정 절차를 시작하여 이번 국회 회기 내에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쿠로다 장관은 일왕의 동생인 후미히토 왕세제에게도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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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의해 보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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