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광역지자체장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18명이 개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오키나와현 지사는 반대 입장을 밝혔으며, 나가노, 효고, 히로시마, 나가사키 지사를 포함한 24명은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재팬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전국 광역지자체장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8명이 헌법 개정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오키나와현 지사는 이에 반대했으며, 다른 24명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유보적인 답변을 한 이들 중에는 나가노, 효고,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지자체장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헌법에 대한 지방 정부 수장들의 다양한 시각을 드러내며, 향후 국가적 차원의 논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