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히토 천황은 1월 1일 새해 메시지에서 일본의 평화 소중함을 새삼 되새겼다. 지난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회고하며 국가 역사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분쟁에서의 생명 손실을 “깊이 아픈” 것으로 표현했다.
나루히토 천황의 새해 메시지는 1월 1일 궁내청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일본의 평화 가치를 되새기는 내용이다. 메시지에서 그는 “국가 역사를 계속 계승하는 중요성을 마음에 새겼다”고 밝히며 지난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회고했다.
천황은 전 세계 전쟁과 분쟁에서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는 것을 목격하는 것이 “깊이 아프다”고 표현했다. 목요일 전달된 이 메시지는 지속적인 글로벌 긴장 속 평화의 취약성을 강조한다.
전후 일본 역사를 배경으로 천황의 말씀은 안정을 소중히 여기고 과거에서 배우라는 알림이다. 궁내청은 서면 성명을 발표하며 왕실의 국가 및 국제 문제 성찰 촉진 역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