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저녁 세부 아르가오의 한 주택에서 신원 미상의 괴한들이 쏜 총에 36세 남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공격은 6월 30일 오후 9시가 지난 시각, 카피오안 바랑가이의 푸록 탐비스에서 발생했다. 검은색 승용차와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은 주택을 향해 여러 발의 총을 쏜 뒤 현장에서 도주했다.
'로키'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사망자는 집 안에서 문신을 하던 중 몸 여러 곳에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즉사했다. '에드셀'과 '안셀모'라는 별명의 다른 두 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앤더슨'이라는 별명의 일행은 다치지 않았다.
아르가오 시립 경찰서는 현재 사건에 대한 후속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