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은 34세 퇴근 경관을 체포했으며, 이 경관이 포르쉐를 몰다 원롱에서 통제력을 잃고 70세 남성을 치어 보행자가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토요일 오후 2시 23분경 발생했으며, 운전자와 피해자 모두 투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경관은 위험운전으로 중상 입힌 혐의로 기소될 전망이며 현재 구속 상태다.
토요일 오후, 성(陳)씨로 34세 퇴근 경찰이 포르쉐를 몰고 원롱 안락로에서 대교로 방향으로 가다 오후 2시 23분경 통제력을 잃고 역시 성(陳)씨인 70세 보행자를 치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노인은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운전자는 손과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둘 다 즉시 투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추가 조사 결과, 퇴근 경관은 위험운전으로 중상 입힌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현재 조사 중이며, 교통신계북본부 수사팀이 담당하고 있다.
이 사건은 퇴근 경찰의 운전 습관에 대한 질문을 불러일으켰으나, 당국은 통제력 상실 원인이나 차량 세부 사항(Porsche 718 Cayman GT4 RS)을 공개하지 않았다. 원롱 안락로 사고 현장은 대교로 근처 번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