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홍콩 여성이 싱가포르행 비행기 탑승 중 수하물 가방에 너클 더스터를 소지해 홍콩 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 토요일 일상적인 보안 검색 중 보안 요원이 이 금지 무기를 발견했다. 그녀는 추가 조사를 기다리는 동안 경찰 보석으로 석방됐다.
홍콩 경찰은 일요일 19세 현지 여성이 싱가포르행으로 홍콩 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보안 요원이 전날 일상적인 검색 중 그녀의 기내 반입 수하물에서 너클 더스터(손마디에 착용하는 무기)를 발견해 공항 보안 조례 위반 혐의가 제기됐다. 공항 경찰 지구대 요원들이 해당 여성을 체포한 뒤 조사 중 보석으로 석방했다. 경찰은 탑승객들에게 위수탁 수하물 여부와 관계없이 항공기에 금지 품목을 반입하는 것은 불법이며, 유죄 판결 시 최대 5년 징역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사건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정한 항공 보안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홍콩 민간항공국이 이를 집행한다. 너클 더스터는 위험 무기로 분류되어 승객 안전을 위해 비행기에 반입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