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성, 동물 7마리 밀수 혐의로 체포

홍콩 세관 당국이 동물 7마리를 도시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로 46세 여성을 체포했다. 친칠라와 슈가글라이더를 포함한 이 동물들은 종이 가방에 숨겨져 있었으며, 가치는 약 4,300 홍콩 달러로 추산된다. 해당 사건은 추가 조사를 위해 농어업수산보전부로 이첩되었다.

세관 직원들은 지난 5월 9일 록마차우 지선 검문소에서 해당 여성을 적발했다.

대변인은 일요일, 세관 직원들이 그녀가 소지하고 있던 종이 가방에서 동물들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압수된 동물 7마리는 친칠라 1마리, 생쥐 1마리, 햄스터 1마리, 기니피그 3마리, 슈가글라이더 1마리이다.

대변인은 "세관은 유효한 허가 없이 홍콩으로 동물을 수입하는 것은 범죄임을 대중에게 상기시킨다"고 말했다.

해당 사건은 추가 조사를 위해 농어업수산보전부로 이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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