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일본이 태평양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방위성 내에 새로운 사무국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무국은 일본의 취약한 동부 측면 방어와 관련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3월 29일, 일본 방위성이 태평양 방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새로운 사무국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무국은 일본의 취약한 동부 측면 방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다. 재팬 타임스(The Japan Times)에 따르면, 고이즈미 방위상은 태평양 지역 내 방어 최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이루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과 자위대(SDF) 등이 주요 키워드로 언급되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