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카오리가 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은퇴를 발표했다. 지바 모네가 은메달을, 벨기에의 니나 핀자로네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재팬타임스(The Japan Times)의 2026년 3월 28일 일본 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카모토 카오리는 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통산 네 번째 세계선수권 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은퇴를 발표했다. 일본의 지바 모네는 사카모토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벨기에의 니나 핀자로네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피겨 스케이팅 최고 권위의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사카모토가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일본 피겨계에는 큰 변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