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아다치 유키 군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교토 경찰은 앞서 시신 유기 혐의로 체포된 아버지 아다치 유키(37세)가 온라인으로 시신 처리 방법을 검색하고 발견을 늦추기 위해 시신을 여러 차례 옮기는 등 추가 범행을 저지른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 당국은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공중화장실을 현장 조사했다.
2026년 4월 교토부 난탄시 산속에서 11세 아다치 유키 군의 시신이 발견된 후, 시신 유기 혐의로 체포되어 범행을 인정한 아버지 아다치 유키(37세)에 대해 경찰이 추가적인 시신 은폐 시도 정황을 수사하고 있다.
재팬 타임스에 따르면 아다치 씨는 시신 유기 방법을 검색하고 발견을 방해하기 위해 시신을 도시 곳곳으로 여러 차례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중화장실을 조사했다.
3월에 발생한 실종 사건과 이후의 사망 경위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범행 동기와 전체적인 정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아버지가 아들의 목을 졸랐다고 시인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