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목요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외교부도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저녁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규모 7.2와 7.5로 1분 간격으로 발생했다.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7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이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에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를 대표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집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신속한 복구와 부상자 회복, 실종자 안전 귀환을 희망했다.
외교부 대변인 박일은 약 100명의 한국인이 베네수엘라에 거주 중이며 한국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상황을 주시하며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