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오늘 오후 바타상 팜방사에서 다섯 번째 국정연설(SONA)을 진행할 예정이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현 정부의 성과를 보고하고, 지난해 해결을 약속했던 홍수 조절 사업 관련 부패 문제 등을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중은 해당 스캔들에 대한 책임 규명과 경제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길 원하고 있다.
연설은 오후 4시 케손시티에서 정부 각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7월 31일 귀국 예정인 관계로 이번 연설에는 불참한다.
또한 방사모로 평화 프로세스와 6월 기준 6.4%를 기록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JV 에헤르시토와 로렌 레가르다 상원의원을 포함한 의원들은 이 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보고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