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파이프라인, 2026년 신인 드래프트 모의 지명 발표

MLB 파이프라인은 6월 4일 2026년 MLB 신인 드래프트를 위한 최신 모의 지명을 발표했으며,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전체 1순위로 로치 콜로우스키를 지명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NCAA 지역 예선에서 UCLA와 조지아 공대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 시드 배정 팀들이 대거 탈락하면서 로치 콜로우스키와 본 래키 같은 선수들에 대한 스카우팅 시간이 줄어들었다. 이번 모의 지명에서 상위 5순위 지명 예상 선수는 3주 전 발표된 이전 버전과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화이트삭스는 콜로우스키를, 레이스는 그래디 에머슨을, 트윈스는 래키를 지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1라운드 추가 지명 예상으로는 4순위 자이언츠가 제이콥 롬바드, 5순위 파이리츠가 잭슨 플로라를 지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모의 지명은 1라운드 40순위까지 이어지며, 사치세 기준치로 인해 1라운드에서 제외된 팀들의 상황도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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