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파이프라인은 6월 11일, 2026년 MLB 드래프트를 위한 최신 모의 지명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전망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예정된 행사를 앞두고 상위 40명의 지명 선수를 다루고 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UCLA 출신의 유격수 로치 촐로우스키를 지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텍사스주 포트워스 출신의 고교 유격수 그래디 에머슨을 지명할 전망이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3순위로 조지아 공대 출신의 포수 본 라키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이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고교 유격수 제이콥 롬바드를,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UC 샌타바버라 출신의 우완 투수 잭슨 플로라를 각각 지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1라운드 후반 지명 선수로는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외야수 에릭 부스 주니어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텍사스 A&M 출신의 2루수 크리스 하코피안을 선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모의 드래프트는 각 순번에서 여러 대안이 여전히 가능함을 명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