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베테랑 1루수 폴 골드슈미트가 1년 계약으로 뉴욕 양키스에 복귀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6년을 보낸 후 작년 팀에 합류한 38세 선수는 다른 클럽의 더 높은 금액 제안을 거절하고 이 계약을 선택했다. 벤 라이스와 함께 1루수에서 오른손 플래툰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7번의 올스타이자 2022 내셔널리그 MVP인 폴 골드슈미트가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와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등 소식통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와 1년 계약을 최종 합의 중이다. 구단은 아직 계약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9월에 38세가 되는 골드슈미트는 15년 경력 동안 1루수로 5번의 실버 슬러거와 4번의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Baseball-Reference 기준 현역 선수 중 2루타(477), 타점(1,232) 2위, 홈런(372)과 득점(1,280) 3위, 안타(2,190)와 포지션 플레이어 WAR(63.8) 4위를 기록했다. 2015년 이후 부상자 명단 없이 1,611경기에 출전하며 메이저리그 최다를 자랑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성적이 하락했다. 2024년 카디널스에서 OPS .716, OPS+ 100을 기록한 후 양키스와 1년 1,2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2025년 145경기에서 OPS .731, OPS+ 104, bWAR 1.2, 타율 .274/.328/.403, 45타점, 10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초 5월까지 OPS .889를 보였으나 후반 .610으로 부진했다. 좌완 상대로는 OPS .981로 강세였으나 우완에는 .619로 약세, 원정(.842)에서 양키 스타디움(.606)보다 나았다. 2026년에는 작년 파트타임 포수로 부상한 좌타 벤 라이스와 1루 플래툰을 구성할 전망이다. 수비력으로 후반 교체 출전도 가능하다. 이 영입은 오른손 벤치 타자 필요를 충족하며, 양키스의 오프시즌 움직임을 보완한다. 외야수 코디 벨린저를 5년 1억6,250만 달러로 재계약, 트렌트 그리샴에 2,200만 달러 퀄리파잉 오퍼 행사,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투수 라이언 웨더스 영입 등이다. 뉴욕은 LA 다저스(+225)에 이어 월드시리즈 오즈 2위 +1000이다. 골드슈미트는 평균 이상 타자이자 소중한 클럽하우스 존재지만, 이전 시즌 22홈런에서 2025년 10개로 떨어진 파워 회복을 위한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