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과 이집트가 이번 주 고위급 회담을 갖고 국방 및 안보 협력을 진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논의는 2026년 수교 80주년을 앞두고 훈련 및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리네오 에스피노 필리핀 국방차관은 화요일 마닐라에서 나데르 나빌 자키 주필리핀 이집트 대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현재 진행 중인 협력 사항들을 검토하고 국방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안을 논의했습니다.
해당 협정은 합동 훈련, 인적 교류 및 기타 활동을 위한 틀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키 대사는 필리핀군 군종실을 위한 이맘(이슬람 종교 지도자) 교육 지원에 대해서도 열린 입장을 보였습니다.
양측은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를 표명했으며, 아세안(ASEAN)의 대화 상대국으로서 이집트가 수행할 수 있는 잠재적 역할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내년 수교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