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과 인도는 대테러 양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5월 14일 마닐라에서 제2차 대테러 합동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필리핀 외교부의 마셜 루이스 알페레스 차관보가 필리핀 측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인도 측은 비노드 바하데 인도 대테러국 합동 차관보가 대표를 맡았다.
양측은 국가적 및 국제적 위협 평가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 또한 테러 자금 조달, 사이버 공간의 오용, 그리고 신흥 기술에 대한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
양국 대표단은 정보 공유, 도상 훈련,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차기 회의는 2027년 인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필리핀과 인도는 2025년 8월 5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으며, 여기에는 대테러를 포함한 국방 및 안보 분야의 협력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