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에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가 알바이의 마욘 화산 경보 수준을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화산의 불안정 수준이 증가하거나 중간 정도임을 나타낸다. 이 변화는 2026년 1월 1일에 발생했다.
2026년 1월 1일, 신정에 맞춰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가 알바이 주 마욘 화산의 경보 수준을 경보 1단계에서 경보 2단계로 상향했다. PHIVOLCS에 따르면 경보 2단계는 화산의 불안정 수준이 '증가'하거나 '중간' 정도임을 나타낸다.
경보 수준 상향은 마욘의 활동 증가 관찰에 대한 대응으로, 마욘은 필리핀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아름다운 화산 중 하나다. 이 결정의 원인이 된 구체적인 지진이나 가스 배출 세부 사항은 제공되지 않았으나, 이 변화는 지역 주민과 당국이 주의를 기울일 필요성을 강조한다.
경보 2단계에서 PHIVOLCS는 화산 정상 6km 반경 내 영구 위험 구역에서의 대피를 포함한 준비 조치를 권고한다. 이는 비콜 지역에 장기적인 분화 위험을 초래해 온 이 화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