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옥타 리서치(OCTA Research)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로빈 파디야 상원의원이 2028년 상원의원 선거에서 가장 선호하는 후보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되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9%가 2028년 선거가 조사 기간 중에 치러진다면 파디야 의원을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라피 툴포 상원의원이 47.4%, 앨런 피터 카예타노 상원 원내대표가 45.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 외 주요 후보로는 그레이스 포 전 상원의원(44.5%), 비코 소토 파시그 시장(42%), 로렌 레가르다 상원의원(39%) 등이 포함되었다. 매니 파키아오 전 상원의원 등의 이름도 명단에 올랐다. 옥타 리서치는 이번 결과가 가상의 시나리오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단체는 "이번 조사는 7월 4일부터 11일까지의 조사 기간 동안 특정 가상 명단을 바탕으로 한 유권자들의 선호를 파악한 것"이라며, 결과가 2028년 상원의원 선거를 예측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