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두테르테 부통령과 봉 고 상원의원이 최신 펄스 아시아(Pulse Asia)의 2028년 대선 차기 대통령 및 부통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9%가 대통령 후보로 두테르테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레니 로브레도 나가시 시장이 26%, 라피 툴포 상원의원이 14%로 그 뒤를 이었다.
부통령 후보로는 봉 고가 27%의 지지율을 얻었다. 로빈 파딜라 상원의원이 21%, 밤 아키노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포 전 상원의원이 각각 14%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실시되었다. 두테르테는 대부분의 사회경제적 집단과 지역에서 지지를 얻었으나, 발란스 루손(Balance Luzon) 지역에서는 로브레도와 31%로 동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