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2026년 6월 4일 레이테주 베이베이시의 성 안토니오 데 파두아 교구 성지를 방문하여 공립학교에서 진행된 브리가다 에스쿠엘라 활동에 참여했다.
두테르테 부통령은 6월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기도하고 촛불을 밝히는 등 방문 당시의 사진을 공유했다. 그녀는 게시글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신 모든 축복과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촛불을 밝혔다”고 전했다. 국가의 평화와 단결을 위한 기도 외에도 그녀는 아버지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필리핀 귀국을 위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 하느님과 조국, 그리고 필리핀 가족을 위해 필리핀을 사랑합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