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윈 가찰리안 상원의원이 6월 17일 특별 회기 중 상원의장으로 선출되면서 한 달간 이어지던 지도부 공백 사태가 종식되었습니다. 앨런 피터 카예타노 전 상원의장은 투표 몇 시간 전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셔윈 “윈” 가찰리안 상원의원이 수요일 13표를 얻어 상원의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조엘 빌라누에바 상원의원이 소수파에서 다수파로 입장을 바꾸면서 소집된 의회 특별 회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카예타노 전 의장은 투표 몇 시간 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패배를 인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의석수 구성은 바뀌었지만 헌법은 그대로라고 언급했습니다. 그의 측근 대다수는 이번 회기에 불참했습니다.
가찰리안 의원의 당선으로 상원 지도부를 둘러싼 의문이 해소되었습니다. 이는 대법원에 계류 중인 탄원 건에도 영향을 미치며,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절차를 앞두고 길을 터준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후 여야 상원의원들은 새로운 지도부를 인정했습니다. 가찰리안 신임 의장은 24명의 상원의원 모두와 협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