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스타 송중기가 뉴욕에서 소설 ‘파친코’ 작가 팬진리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팬진리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에서 송중기는 ‘빈센조’로 불리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 만남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팬진리 작가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뉴욕 레스토랑에서 송중기와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송중기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미소 짓는 모습이며, ‘GIMBAP’이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장면도 담겼다.
‘파친코’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애플 TV+ 시리즈로 각색된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뉴욕에 기반을 둔 팬진리와 뉴욕을 방문한 송중기의 만남은 한국 문화의 글로벌 아이콘 간 크로스오버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왜 만났을까?”, “두 전설이 한자리에”, “빈센조2 예고인가?”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팬들은 41세에 두 자녀의 아버지인 송중기의 젊은 외모에도 놀라움을 표했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캐티 루이스 손더스와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